보정을 반년에 한 번씩 하니까 내 색감 추구미가 뭔지도 모르겠음1은 만들 땐 깔끔하니 괜찮네?했는데 다하고 보다보면 저세상 칙칙함2는 색감은 좀 더 살았지만 묘하게 지저분하고 10년 전에 유행하던 보정 느낌? 근데 아이폰으로보면 나쁘지 않음3은 뭉개고 뭉개고 최대한 뽀얀 느낌을 내봤는데 아이폰으로 보니까 너무 파랗고 하얗기만 하다..엄친아에 어울리는 색감을 찾게 된다면몇개 더 만들어보겠지만매우 쉽지 않아보임